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충북 국회의원 후원금 급증, 도종환 가장 많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17-02-28, 조회 : 383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지난해 충북 국회의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이
19억 3,900만 원으로,
한사람에 평균 2억 4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인별 모금액은
청주 흥덕 도종환 의원이
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청주 상당 정우택 의원이
2억 9,900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오제세 2억 9,300만 원,
박덕흠 2억 5,700만 원, 변재일 2억 4천만 원,
이종배 2억 3,100만 원, 경대수 1억 8,700만 원
순이었습니다.

제천·단양 권석창 의원은
가장 적은 1억 2,80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